안녕하세요. 이번 글에서는 허리 디스크와 요추 염좌에 대해 알아보려고 합니다. 지난 글에서 허리디스크에 대해 포스팅했었는데요. 허리 디스크에 대해 포스팅을 하면서 디스크와 비슷한 허리질환에 대해 알아보다가 요추 염좌에 대해 알게 되었습니다. 과연 허리 디스크와 요추염좌의 차이는 무엇인지 알아보고 허리에 좋은 운동법을 무엇이 있는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 허리 디스크와 요추염좌의 차이점.
1) 허리디스크 : 허리디스크는 척추뼈 사이에 있는 연골 조직의 디스크가 튀어나와 신경을 압박하면서 발생하는 질환입니다. 허리 디스크는 주로 허리를 앞으로 숙일 때 통증이 나타납니다. 대부분 엉덩이와 다리 쪽으로 통증이나 저림 등의 증상이 나타납니다. 회복기간은 일반 디스크의 경우 2-3주, 중증 디스크인 경우는 2개월 전후가 걸린다고 합니다.
2) 염좌 : 요추, 즉 허리뼈 부위의 근육이나 인대가 손상되어 통증이 발생하는 질환입니다. 일반적으로 통증의 부위가 엉덩이가 다리까지 통증이 내려오지 않고 허리 부근에 심한 통증을 느끼는 경우가 많습니다. 흔히 무거운 물건을 들거나 잘못된 자세로 오래 있을 때 발생하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회복기간은 대체로 2주 내외로 걸리며 자연적으로 완화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2. 허리 디스크와 요추 염좌의 회복에 좋은 운동법.
일단 허리에 통증이 있는 경우와 없는 경우를 구별해야 합니다. 디스크가 있는 경우는 처음에는 메켄지 운동을 통해 튀어나와있는 디스크를 넣어주는 운동을 해야 합니다. 메켄지 운동이란 엎드린 자세에서 상체를 천천히 올려줍니다. 이때 튀어나온 디스크가 음압에 의해 안으로 들어가게 되는데요. 보통 3분 내외로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그 후 디스크 초기를 지나 통증과 저림이 없어졌다면 바른 자세로 걷거나 수영도 도움이 됩니다. 이때 해서는 안 되는 운동은 줄넘기, 농구, 골프 등 허리를 과하세 사용하는 운동입니다.
요추염좌의 경우 통증이 심한 48시간이내에는 최대한 움직임을 자제하고 안정을 취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통증이 사라지면 걷기, 수영, 자전거 등 유산소 운동 등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허리 디스크와 요추염좌는 발생하는 원인과 증상에서 차이가 있습니다. 허리 디스크는 디스크가 신경을 압박하여 발생하고 요추염좌는 근육과 인대의 손상으로 발생합니다. 이러한 상태는 꼭 전문의의 정확한 진단을 받아 치료를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